연예인 2세 중 제일 예쁜 이유비

오늘은 연예인 2세 중에서 세간에 가장 예쁘다고 알려진 배우 이유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유비 나이는 1990년 출생해서 만30세 입니다. 본명은 이유진입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입니다. 이유비의 동생은 배우 이다인입니다.

이유비
이유비

이유비 기본 소개

1990년 11월 22일생, 본명 이유진, 신장 164Cm, 혈액형 B형, 대뷔작은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대뷔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와이블룸, 영화 출연작은 ‘상의원’, ‘스물’에서 조연으로 출연하였고, ‘이웃사촌’에서는 주연을 맡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 출연작으로 조연 출연작은 뱀파이어 아이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유미의 세포들이 있으며 주연 출연작은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어쩌다 18, 시를 잊은 그대에게, 조선구마사 등이 있습니다.

이유비는 어머니인 견미리의 후광이 싫어서 오디션을 치를 때에도 견미리의 딸임을 감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자들이 견미리 딸이라고 대놓고 기사를 내자 이를 인정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마스크는 청순하고 몸매 역시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아 너무 훌륭합니다. 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어 집안에 배우의 피가 진하게 이어지는 모양입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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